중랑을 미래와 희망이 있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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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戊子年)은 미래도시 희망중랑을 여는 출발점입니다
60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며 떠들썩하게 시작했던 정해년(丁亥年)도 가고, 어느새 쥐의 해인 무자년(戊子年), 2008년의 날이 밝았습니다.
정해년의 끝자락인 12월19일,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기울어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경제를 활성화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서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던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당선자는 국민들의 이런 기대에 ‘시화연풍(時和年豊)’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는 뜻의 이 ‘시화연풍’에는 한나라당이 대선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공약했던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 ‘시화연풍’을 우리 중랑구에 접목시키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중랑구도 중랑을 미래 도시로,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대표로 선택해야 합니다.
쥐는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번째이자 부지런함과 근면함의 상징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듯, 우리 중랑구도 2008년을 기점으로 발전의 기지개를 활짝 펼 때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무자년에 우리 중랑구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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