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여성병원 장’스내과의원 “유방ㆍ갑상선 클리닉 전문의 체제” 구축

장’스여성병원 장’스내과의원 “유방ㆍ갑상선 클리닉 전문의 체제” 구축

아주대병원 유방전문의 출신 “허레나 과장”
국립암센터 유방전문의 출신 “박찬성 과장”

 


장’스여성병원내 장’스내과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이 최근 유방외과 전임의 2명을 영입해 서울 동북부지역을 망라하는 전문적인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으로 거듭 태어났다.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은 지난 2월 국립암센터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친 박찬성 전문의를 1차 영입한데 이어, 3월에는 아주대병원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친 허레나 전문의까지 영입해 ‘지역 여성병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유방외과 전문의사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유방이나 갑상선 질환도 전문의사의 진료가 매우 효율적이다. 더구나 유방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까지 쌓은 전임의사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허레나 과장은 “전임의사의 진료는 유방 초음파나 조직검사 결과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판단해 효율적인 치료에 들어갈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종합병원 같으면  각 과별로 진료를 해야 하지만, 장’스에서는 원스톱으로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허 과장은 서울위생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아주대병원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다시 위생병원(현 삼육의료원)에서 유방외과 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대학병원에서 유방질환 환자의 첫 진료를 시작으로 암 진단과 함께 항암, 방사선, 호르몬 치료 등 패키지로 암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비축했다.
허레나 과장은 3월 들어 하루 40~50여명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어난 환자들로 바쁘지만, 같은 여성으로서 유방 진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큰 다행으로 여긴다. 허 과장은 여성으로서는 드문 유방전문의여서 유방이라는 신체적인 특성 때문에 남자의사를 꺼리는 환자들에게도 질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장점도 있다. 이런 경력 때문에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으로 스카우트된 셈이다.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

                      허레나 과장

     - 일반외과 전문의 
     - 서울 위생병원 외과 레지던트, 전문의
     - 아주대학교병원 외과학 교실 유방 전임의
     - 서울 위생병원 외과과장
     - 유방 인정의 취득
     - 대한 외과학회 평생회원
     - 한국 유방암학회 평생회원
     - 대한 갑상선 학회 정회원
     - 대한 유방검진 학회 정회원
     - 대한 갑상선, 내분비 외과학회 정회원 

 

박찬성 과장역시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전임의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치고, 아산시 등에서 공중보건의 과정, 그리고 국립암센터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초진을 시작으로 유방암 진단과 종양제거 수술, 항암치료까지 유방암 환자에 대한 모든 치료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박찬성 과장은 “전임의가 유방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정확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전문적인 연구와 많은 임상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조기 암 발견 등 올바른 유방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주기적인 유방암 검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

                      박찬성 과장

 

    - 일반외과 전문의
     - 유방 전임의
     - 강북삼성병원 외과 레지던트 수료
     - 국립암센터 전임의
     - 대한 외과학회 정회원
     - 한국 유방암학회 평생회원
     - 대한 갑상선. 내분비외과학회 정회원 

 

   

 

 

대대적인 리모델링 통해 “환자들이 편안한 진료받는 유방클리닉”
원스톱(One-Stop)진료시스템 “내원후 유방암진단 5일이면 충분”
“대학병원 수준 최첨단 유방암 진단 장비 2대 도입”
동북부지역 망라하는 “유방암 검진센터로 자리매김”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을 지난 2007년 8월 개원한 장’스여성병원은 3년이 채 안 된 2010년 3월 현재 하루 60~70여명에 이르는 유방ㆍ갑상선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초창기 개원 3개월 간 무려 30여명에 이르는 유방암 환자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중랑구를 포함한 동북부지역의 유방암 검진센터로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조기진단 성격의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은 대학병원에서나 보유할 수 있는 고가의 최첨단 유방암 검사 장비 ‘필립스 IU22’도 2대나 확보해 전문의사가 각각 자신의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유방ㆍ갑상선 질환을 진료하고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치료에서는 유방의 양성종양은 맘모톰을 이용한 절제를 주로 하게 되는데 전신마취의 위험성이 없고, 외래에서 간단히 끝나며, 수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갑상선의 양성결절인 경우 크기가 커서 미용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연하곤란, 기도눌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수술적인 제거나 약물 치료보다는 고주파치료를 하게 되면 흉터 없이 결절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은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이곳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시설을 확장하는 한편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닉’으로 전환했다.
장’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은 최첨단장비를 이용하면서도 대학병원과 다르게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학병원의 경우 내원해 조직검사 결과 통보까지 한 달간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장’스에서는 내원해 30분이면 초음파 등 검사가 가능하고 이상증후가 발견되더라도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어 암 진단 여부를 통보받기까지는 5일이면 충분하다.

 

  진료시간 : 9:30~18:00

  문의전화 : 490-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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