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시자와 조언자의 역할을
중랑갑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서영교
중랑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항상 발로 뛰시는 중랑뉴스의 창사 10주년을 43만 중랑 구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신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랑뉴스는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한 밀착취재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구민이 찾는, 구민 중심의 신문이 되고자 지역에서 헌신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감시자와 조언자로서의 역할, 감시와 비판 기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서영교도 중랑 발전의 기치를 새롭게 세우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세본부장이었습니다. 정치적 동지로 함께했던 선거 때처럼 박원순 시장과 ‘서민이 살맛나는 서울시, 서민이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교육 혁신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 차별 없는 교육 실현 ▲밀어붙이기식 재개발 사업 중지,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편적 복지 실현 ▲골목상권 보호와 서민경제 활성화 ▲지역자치 확대 등을 통해 낙후된 ‘중랑’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정론직필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공감과 소통의 새로운 정치로 함께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데 서영교가 함께 하겠습니다. '99%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길에 구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