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중랑청소년백일장 입상 작품
친구
운문 초등부 금상 상봉초등학교 5-4 신 혜 주
내 친구는 자석 같아요.언제나 내 옆에서항상 붙어 있으니까요.
내 친구는 지우개 같아요.나쁜일, 슬픈일 다 지워주니까요.
내 친구는 바람 같아요.다투면 차가운 바람이 지나갔다가화해하면 따뜻한 바람이 오니까요.
내 친구는 언제나기쁜일, 슬픈일, 힘든일함께 해줘요.
우리는 서로서로 힘이 되는소중한 친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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