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어려운 곳, 소외되고 고통 받는 구민 위해 노력

2015년 신년사 강동호 새누리당 중랑을 당협위원장
 

어둡고 어려운 곳, 소외되고 고통 받는 구민 위해 노력

강동호 새누리당 중랑을 당협위원장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벽의 어둠을 뚫고 2015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아 왔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여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많은 서울시민들이 새누리당 나진구 구청장의 당선으로 중랑구를 강남4구라고 얘기 합니다.        
강남4구의 달성을 위하여 새누리당은 구청장과의 당정협의를 통해서 중랑구의 발전을 두루 살피고 있으며, 새로운 중랑구를 만들기 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지역주민 생활 혁신, 지역교육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구민여러분!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자고나면 터지는 각종사건 사고로 모든 국민이 불안해하였고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사건과 위헌정당 통합진보당 해체사건은 우리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국가대혁신을 통한 국가개조가 필요하고 추락한 경제회복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주고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새누리당은 항상 중랑구민과 함께하며, 지역의 어둡고 어려운 곳과 소외되고 고통 받는 구민을 위하여 그분들의 뜻을 헤아리고 항상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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