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영교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역주민의 염원 깊이 새겨 반드시 재선할 것”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은 3월 23일 면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진을 추미애 전 최고위원과 동대문 민병두, 안규백의원, 중랑을 박홍근 의원, 등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인 강난희씨 등 외부인사와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영교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은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멈추지 말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중랑발전과 서민을 위해 기여하라는 지역주민들의 격려요, 높은 열망일 것”이라며 “이러한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국회의원에 꼭 재선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대한민국과 중랑, 그리고 99%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결의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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