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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초대석 / 화해
[13-04-03 14:52]
일요일 아침, 식구들이 잠에서 깰까 조심스레 아침준비를 해 놓고 조용히 현관을 나섰다. 밤새 잠을 설치며 고민하다가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조용한 산이 좋을 것 같아서 ‘수종사’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이다. 동 서울에서 양수리로 가는 버스를 타고 앞자리에 앉아 초점 없는 눈으로 먼 곳을 바라보자니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가을바람 소묘
[12-11-02 12:26]
[초대석] 이별이 주는 교훈
[12-05-04 18:07]
초대동화/ 빈 항아리의 행복
[11-10-21 20:18]
2001『아동문학연구』동화 당선, 중랑문학대학 제5기 수료, 소정문학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광진문인협회 사무국장, 동화사랑연구소 소장으로 동화구연지도자 배출, 시니어 전통문화지도자 양성, 교사 연수
이아손과 메데이아의 엇갈린 사랑
[11-05-04 20:00]
“아버지와 사랑하는 남자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이런 가정이 얼마나 우문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가족과 조국을 배신한 메데이아는 용광로를 타고 흘러내리는 쇳물처럼 상상조차 못할 뜨거운 여인이다.
영겁과 찰라, 이중성을 가진 시간
[11-04-20 11:13]
진정한 시간은 시계나 달력으로 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재기 위해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별 의미가 없다. 누구나 알고 있듯 개개인 마음먹음과 동시에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하나님 이태석 신부
[11-04-05 20:07]
한 할머니가 예닐곱 살 정도의 딸아이를 데리고 와 나병이 아니냐며 몸에 난 반점들을 보여주었다. 피부 신경 검사를 해보니 간단한 체부백선(무좀)이었다. 어머니에게
진나라 시황제는 트리갭의 샘물을 마셨을까
[11-04-05 19:54]
트리갭의 샘물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득해지면서 마음 한켠 미묘한 파장이 인다. 아름다움, 슬픔, 존엄성, 두려움, 세상에 있는 감정들을 모조리 쏟아 부은 이 책은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뉴베리 상을 받지 못했지만,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평론가들에게 넘치는 찬사를 받았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오백 년’을 읽고
[11-03-05 21:18]
‘만약’이라는 명사를 가정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조선 시대에 조금만 다른 정치를 펼쳤더라면 지금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맞이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도서출판 ‘들녘’에서 펴낸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오백 년’을 성마르게 읽는 동안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화요일의 두꺼비, 헨젤과 그레텔을 이기다.
[11-02-17 19:57]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라.’ 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제일 빨리 잊어버리거나 바꿔 생각하며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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