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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사랑 글짓기대회수상작
[11-12-08 15:09]
우리 지역에는 중랑천이 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는 우리 중랑구를 부러워한다. 나는 중랑천하면 자전거, 인라인, 운동기구, 아름다운 장미, 유채꽃 축제 등이 생각난다. 5월에는 나비와 장미가 “중랑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고, 찾을 때 마다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 기족들과 이웃을 반겨준다.
중랑천 사랑 글짓기대회수상작
[11-12-08 15:07]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식물원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중랑천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체육관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중랑천
중랑천 나들이
[11-11-16 16:14]
우리 동네를 흐르는 중랑천 봄이면 벚꽃이 활짝 반기고 여름이면 시원한 분수 물줄기 가을이면 알록달록 나뭇잎
중랑천의 사계절
[11-11-16 16:12]
아직 어린 저에게 중랑천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름다운 꽃길입니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노란 개나리와 산수유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그 반가움에 눈 돌릴 사이도 없이 예쁜 벚꽃이 환한 미소와 함께 아름다움을 자랑하다가 화사한 꽃비를 우리에게 선물하고 아쉬움에 사라져 갑니다.
나의 친구들이 있는 중랑천
[11-10-21 23:03]
내가 중랑천을 처음 가본 것은 4학년 때인 2년 전이다. 엄마의 연습실이 중계동에 있기 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는 놀토에는 늘 엄마와 함께 연습실을 간다. 우리집은 강남구에 있기 때문에 연습실에 가려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2년 전 어느 날 우연히 옆으로 흐르는 하천 주변에 많은 새들과 오리들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보았다.
배추흰나비 중랑천에 둥지를 틀다
[11-10-21 20:25]
“와우, 애벌레다! 오빠, 이것이 무슨 벌레야?” “응, 배추흰나비 애벌레야. 5령 정도 되었어”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가져왔다. 나는 먼저 애벌레 집을 만들기 위해 재활용 상자를 열어보았다.
도심속에 있는 꿈이 자라는 중랑천
[11-10-21 20:22]
중랑천은 도시에서 흐르는 작은 천이다. 시민과 항상 함께하는 중랑천을 사랑하고 아껴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쓰레기도 아무 곳에나 버리고 물도 오염시켜서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은 쓰레기를 길이나 물에 몰래 버리고 나서 이렇게 생각한다. “나 하나쯤이야, 뭐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요술쟁이 중랑천
[11-09-06 19:44]
운문부문(중등부)최우수상 (동부교육장상) 용마중학교 3학년 9반 김해인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곳
[11-09-06 19:42]
그녀는 자신이 도착한 곳을 보고 긴 한숨을 내뱉었다. 오랜 시간동안 차를 타고 온 곳이 이런 곳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그녀의 그런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속하게도 그녀의 엄마는 기분이 좋은 표정이었다.
중랑천을 걸어요
[11-09-06 19:41]
운문부문(초등부) 최우수상 (동부교육장상) 서울전동초등학교 1학년 6반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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