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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생 수 100만명 무너질 듯(표, 이미지) [16-11-01 19:38]
- 서울시교육청이 16일 펴낸 ‘2016 간편한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유치원·초·중·고교의 전체 학생 수는 지난 4월 1일 기준 107만702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7443명(4.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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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를 위한 단체열람 행사 [16-11-01 18:39]
- 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11일에 이어 19일 동부교육지원청 1층 샘터에서 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를 위한 단체열람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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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날 축제 재능기부 [16-11-01 17:04]
- 중화중학교(교장 임영환) <사랑나눔봉사단>과 <켈리그라피 동아리>는 10월 7일 구립 용마경로복지센터(관장 이현웅)에서 실시한 노인의 날 기념 축제에서 재능기부 특별 연주 및 켈리그라피 체험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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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자율협의체 열띤 토론 [16-11-01 17:01]
- 장안중학교(교장 황병근)는 10월 13일 서울형혁신학교 및 예비혁신학교(장안중, 상봉중, 신현중, 경희중, 태릉중, 성일중) 담당부장과 학부모회 회장과 학부모회 임원이 자율협의체 회의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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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 바른 칫솔질 [16-11-01 16:58]
- 봉화초등학교(교장 최순보)에서는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학부모 자원봉사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양치질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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