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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보물같은 소율공주
[14-06-20 11:18]
2011년 9월 17일 신랑 41살, 저는 37살이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영양사로 근무하면서 외부 요리강의까지 하고 있어 바쁘기도 했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별로 없어 일하면서 여행다니면서 나이를 먹다보니 늦은 나이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38주 소중한 나의 보물과의 첫 만남!!!
[14-06-02 15:29]
첫아이를 2012년 2월 11일 출산을 하고 모유수유를 막 끝낼 무렵... 이제 난 해방이다~ 만세 삼창 부르기도 전에 엄마야!! 이런 무슨 청천벽력 같은... 둘째가 생겨 버렸다.
연어 엄마
[14-05-23 14:37]
몇 번의 유산과 갑상선 질환으로 임신을 포기하고 있던 2010년 겨울 어느 날 나에게 아주 귀한 선물이 왔다. 이번만은 귀한 선물을 10달동안 잘 키우기 위해 집 근처의 좋은 잘 하는 산부인과 병원을 수소문하다 갑상선클리닉센터도 있는 장스여성병원을
다시 찾아온 아기! 우여곡절 끝에 자연분만 성공
[14-05-16 14:48]
2012년 2월은 제게 너무 가혹한 달이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했었는데, 제게 찾아온 어린 생명이 허무하게 떠나가게 되었어요.
슈퍼맘이 되게 해준 고마운 아들~
[14-05-16 12:44]
연애를 두 달 정도 하고 결혼을 해서 저희는 다른 부부들처럼 서로를 깊이 있게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들 클로버
[14-05-16 12:37]
2012년 4월 결혼을 하고 달콤한 신혼생활에 빠져있던 나는 신랑과의 10년 연애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임신계획은 없었다. 못해도 1년은 신혼 생활할거야! 라고 호언장담했던 나였다.
생애 못 잊을 그때를 생각하며
[14-04-02 10:38]
“ 수빈아빠!! 애 울잖아 뭐해??” “나 지금 화장실에 있는데, 자기가 좀 봐주면 안돼??” “지금 설거지 하고 있잖아..얼른 나와~~!!”
위급하고 아찔한 상황까지 갔던 둘째 소율이
[14-02-17 12:56]
저는 2012년 11월 23일 오후 2시 6분에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는 가진통 일주일, 진진통 14시간 만에 출산하느라 병원에서 진상(?) 산모가 되었기에 둘째도 역시나 긴장을 하였죠.
제3회 장’스여성병원 출산수기 공모전
[14-01-04 02:09]
# 명품백보다 난 산모수첩이 더 갖고 싶은데... 2번의 인공수정 실패 후 며칠 만에 나는 상담 차 다시 병원 난임클리닉을 방문했다. 선생님께서는 3차 인공수정을 할지, 시험관을 할지 결정을 하자고 말씀하셨지만, 실패를 이미 맛 본 터라 아무런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나왔다. 편안하게 앉아 2층 대기실에서 산모수첩을 들여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들. 나도 내가 들고 온 명품가방보다 저기 보이는 저 산모수첩이 더 갖고 싶은데...
평범한 아이에게...
[13-05-22 18:43]
<2011년 3월 9일 자랑이 태어난 날...> 자랑아 안녕!! 드디어 우리 자랑이가 2011년 03월09일 오전 10시2분에 세상에 나왔구나. 어제 저녁부터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더니, 아침까지 12시간의 진통하고 결국 제왕절개를 해서 만난 우리 자랑이... 금방 태어난 우리 아기 얼굴을 바로 볼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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