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무의탁 독거노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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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석원)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받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른들을 방문, 사랑의 꽃을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양로원 등을 방문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을 찾아가는 것이 더 뜻 깊은 일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행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해 이뤄진 것.
    주민자치위원회는 5월 8일 각 분과위원회별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홀로 계신 어르신 45명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한편 백미 10㎏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노인 분들은 오래전에 가족관계가 단절되었거나 부양가족이 없어 가족 및 이웃으로부터 따뜻한 정을 느껴보지 못하셨던 어르신들로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이웃의 사랑의 감사를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장석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형식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내 부모님을 대하는 자세로 명절 및 어버이날 등에 관내 직능단체 및 독지가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면목4동을 소외된 독거노인이 없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동네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3 21:09]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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