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각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1,000여명의 청각장애인들의 행복을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급수화 과정으로 2006. 6. 8일부터 9. 5일까지 중랑구 자원봉사센터회의실에서 1·3주 화·목요일과 2·4주 목요일 15:00~16:30까지 90분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회화중심의 반복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중급 교육과정은 기초 수화과정을 수료한 중랑구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40명을 접수 받는다.
중랑구는 소리를 듣지 못해 행복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청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함께 동행 할 자원봉사자는 6월 5일까지 중랑구 자원봉사센터(☎490-3827)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