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수호 전국연대 방일 시위
  •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폐지를 주장하는 대한민국 독도수호 전국연대 최재익 의장 등  방일항의단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시마네현청을 찾아 궐기대회 및 항의서를 제출하고 귀국했다.
    최재익 의장은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할 때부터 현지를 방문해서 독도가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임과 일본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다케시마의 날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해 왔다.
  • 글쓴날 : [09-02-16 17:26]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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