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열린 보건소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휴일인 토요일마다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의 직장 임신여성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2, 4주 토요일에 직장 임산부 진료 및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매월 1, 3주 토요일에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토요일마다 건강프로그램을 열게 됐다.
이에 따라 신설되는 첫째 주 ‘직장맘(MOM) 아기건강교실’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정신건강교육 직장맘을 위한 모유수유교실,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상담 및 강좌 프로그램을, 셋째 주 ‘직장인 건강관리’에서는 혈압 및 혈당체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예방, 노인운동지도자 심화운동교실, 체지방측정 및 체력측정, 흡연자를 위한 금연교실 및 구강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운영되는 건강프로그램은 3월 첫 토요일인 3월 1일에는 가족정신 프로그램 ‘내 아이 바로 알기’가, 셋째 주인 3월 15일에는 체력측정과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상담 및 구강검진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