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나눔장터 개장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에서는 자원재활용과 나눔의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월 첫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전시실에서 ‘상설나눔장터’를 운영한다.
판매물품은 의류, 도서, 가방을 비롯한 다양한 기증품 및 재활용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는 중랑구청 가정복지과 여성정책팀(☎490-3492)
글쓴날 : [09-02-16 18:54]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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