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중화동에 소재한 구립중화경로복지관 준공에 따라 4월 15일 개관식을 갖고, 21일부터 경로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화동 37-4번지에 건축된 구립중화경로복지관은 26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지 643㎡에 연면적 752㎡의 지상3층 규모에 주간보호시설, 물리치료실, 음악실, 체력단련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립중화경로복지관은 중풍 또는 노인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운영되는 주간보호사업을 비롯해 가요교실, 생활체육, 실버요가, 한글교실 등 20여개의 문화강좌와 함께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건강 관리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사진 2매와 신분증을 지참해 회원등록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중화경로복지관(☎436-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