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중랑구민의 날’ 축하공연 등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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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제13회 중랑구민의 날(5월 16일)을 기념해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중랑천 둔치(중화 체육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구청광장 등에서 각종 축하공연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민의 날 행사는 중랑구민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북돋아 구민화합의 증진과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조례 제정과 함께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구민축제 행사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15일부터 3일간 중랑천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중랑시네마& 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5월 16일 중랑구민의날 기념식 및 중랑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비롯해 중랑유스챔피언 선발대회, 5월22일 주민나눔장터, 5월30일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5월31일 시민문화한마당 등이 개최된다.
    특히 그동안 구에서 산발적으로 개최하던 각종 행사 및 축제를 중랑구민의 날 기념행사로 통합 개최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구민에게 다채롭고, 볼거리가 풍부한 축제를 제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p><strong>◇기념식 및 구민한마음 체육대회</strong> </p>

    메인행사인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기관장들과 주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함께 올해 중랑구민대상 수상자 선정과 시상식을 가졌다.
    봉사상 부문은 시각장애인들의 등산, 벚꽃나들이 행사, 산책 등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참여한 망우3동 최순순씨를, 효행상 부문에는 43년 전 홀로 되신 90세의 시어머님을 남다른 효행으로 모시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한 효부 망우본동 경순옥씨를, 모범가족상에는 40여년을 중랑구에 터를 잡고 거주하면서 3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면서 주위의 이웃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상봉2동 주도임씨 가족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열린 구민체육대회에서는 각동에서 준비한 신명나는 응원전을 시작으로, 각 동별 10인11각, 단체 줄넘기, 장애물릴레이 등 체육경기와 함께 드럼캣츠, 수정민요단 공연, 번외경기로 소망탑쌓기, 행운박터트리기 등 단체경기, OX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p><strong>◇제4회 중랑시네마 & 뮤직 페스티벌</strong> </p>

    구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넓혀주고 가족과 연인, 이웃 등 중랑구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밤 형식으로 3일간 개최될 중랑시네마행사는 일정별로 깃발 퍼포먼스, 미8군 군악대 콘서트, 황진이&비보이 공연, 인기가수 라디오 공개방송, 불꽃놀이, 최신 영화상영을 비롯해 중랑유스챔피언 선발대회 본선’, 동따라 노래따라 수상자 공연 등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전통놀이체험’, 삐에로풍선아트 등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됐다.

    <p><strong>◇중랑유스챔피언 선발대회</strong> </p>

    중랑 유스챔피언 선발대회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5월 16일 19시부터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과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 개최한다.
    그룹댄스, 대중음악, UCC(영상자료 심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는 선발대회는 이날 그룹댄스, 대중음악 분야 결승전을 치르고, UCC분야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예선전을 거친 후 20일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p><strong>◇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strong> </p>

    5월 30일 오후 19시 30분부터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글로벌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블라디보스톡 라디오 방송교향악단, 광주시립 교향악단,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등으로부터 초청 받아 지휘한 바 있고, 현 서울시 중랑구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매월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지휘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오케스트라 지휘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월태가 맡아 지휘하게 된다.

    <p><strong>◇시민문화한마당</strong> </p>

    중랑구민의 날 마지막 부대행사로 5월 31일 오후 18시부터 구청 옆 봉수대공원에서 일반주민 1,000여명과 함께 대중가요, 풍물, 마술쇼 등 공원에서 만나는 동화 같은 콘서트인 ‘시민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진행되는 공연은 Pre 콘서트로 중랑문화원의 한국무용팀의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비올라의 음색을 전자음을 사용하지 않고 들려주는 신나는 댄싱 스트링 공연으로 ‘보윙스’의 현악 연주가 이어진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마술쇼 ‘매지션 오창현’의 마술공연에 이어 천재 바이올리스트 ‘유진박’의 강한비트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공연이 진행된다.

  • 글쓴날 : [09-02-16 21:3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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