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직원회(회장 김희영)는 6월 14일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토요휴무일을 이용해 일손이 모자라는 강원도 농촌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랑구청 직원 중 자원봉사 희망자 37명으로 구성된 농촌자원봉사단은 강원도 원주 소재 용소막마을을 방문해 고춧대 세우기, 호박넝쿨 올리기, 취나물 밭매기 등 주민들의 일손이 부족한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직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22일 중랑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주민나눔장터에서 회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각종 의류, 잡화, 어린이용 물품과 5월 20일 개최된 여직원회 주관 쿠키 만들기 강좌 시 직원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판매한 수익금 30만원을 알코올질환 아버지와 뇌졸중으로 거동을 못하는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관내 이모(11세) 어린이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기도 했다.
여직원회 김희영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함으로써 아름답고 훈훈한 중랑구가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