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과 함께하는 자연체험교실 운영
  • 중랑구는 매월 2, 4주 놀토에 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연체험을 통해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숲속여행’, ‘흙과 함께 하는 자연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체험 행사는 방과 후 수업, 학원 등 빡빡한 하루 일정을 보내야하는 도시 아이들에게 지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원 이용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부터 매월 2ㆍ4주 토요일에는 봉화산에서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산속을 여행하는 ‘숲속여행’이 운영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의 감성지수계발을 위해 ‘흙과 함께 하는 자연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와 함께 배밭공원 내 자연학습장에 각종 작물들을 파종하고 키워서 수확도 경험하고, 자연관찰, 식물을 이용한 공작, 과학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한 저소득층 아이들의 감성을 높여주고 있다.
    흙과 함께하는 자연체험교실은 참가비가 무료이고, 참가인원수가 30명 정도이며, 매월 2ㆍ4째주 토요일 진행된다는 것은 기존의 공원이용프로그램과 같으나, 참가대상이 저소득층 아이들이고, 일회성 참가가 아니라 6월부터 10월까지 약 10회 정도 참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다.
    참가를 원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490-3395~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 글쓴날 : [09-02-16 21:49]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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