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7월 2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회 ‘지방자치 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지방자치 발전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와 월간 정경뉴스가 공동 선정하는 ‘지방자치 발전대상’은 올해 전국 6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자립도, 사업의 경제성,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에 걸맞게 지역발전이나 그 지역만의 특성과 현실을 고려한 정책의 효과적 수행여부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지난 2002년 민선 3기부터 현재까지 6년 동안 중랑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중화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해 청량리~신내동 경전철 유치, 서울시 최초 개방형 자율고인 원묵고 유치, 사가정공원, 봉화산공원, 나들이공원 조성 및 망우묘지 공원화사업 추진 등 주거·교통·교육·환경 등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은 중랑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중랑구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중랑구를 서울의 중위권 이상의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