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 제143회 정례회가 지난달 16일 개회되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7월 10일 2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구, 동 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집행부에 상봉재정비 촉진지구를 보완토록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망우역 북측 주택가 일부지역에 공영주차장 건설 및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업무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등 53건의 시정 처리 요구 및 건의를 했다.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인 2008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및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일반특별회계결산 승인의 건 심사와 함께 김삼랑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중랑구 체육시설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송화영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중랑구 공동주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장시간 토론 및 자료 검증을 한 후 수정 및 원안가결 하였다.
7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심의를, 7월 7일과 8일 2일간 본회의장에서 김수자 의원을 시작으로 12명의 의원이 생태문화공원 조성, 상봉동 108번지 앞 일방통행 해제요구 등 25건을 문병권 구청장에게 질문하여 답변을 듣고 이번 정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