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활동뿐만 아니라 타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서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인간 사랑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7월 11일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재해 등 필요시 자원봉사 인력 교류와 프로그램 공유, 지역내 자원봉사 활동 수요처 연계 등 상호 협력키로 하는 한편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주선으로 7월 22일 남양주 수동면 소재 신망애 복지재단에서 관내 신현중학교 가족봉사단 22가족 45명이 여름방학 청소년 가족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지체장애 등 200여명이 생활하는 장애인 시설인 신망애 복지재단을 방문,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청소, 급식지원, 작업장 일손 돕기 등 노력봉사와 말벗봉사와 함께 소감문 작성 및 토의 평가 등 방문 일정을 마쳤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사랑 나눔을 통해서 장애인들에게는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청소년들은 가족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뜻 깊고 보람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