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복지증진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7월1일~7일까지 ‘여성주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30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여성주간 기념 음악회’를 주제로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데 이어 7월 3일 구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한부모 가정 돕기 사랑의 바자회’와 ‘성매매 없는 세상만들기’에 동참하는 서명운동, ‘중랑여성 CEO와 함께하는 여성 창업상담’과 여성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했다.
또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구청에 이동 여성상담소를 설치해 여성 및 가정문제로 고민하는 분에게 전문상담원이 상담을 통하여 고민을 해소해 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어 7월 5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11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중랑여성과 단체 5개 부문 10명을 선정한 표창식, 꿈 많은 소녀에서 40대 아줌마의 이야기에 80년대 대중음악으로 구성한 ‘아줌마 닷컴’의 여성연극을 진행했으며, 7월 6일 오후 6시 중랑구 관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은 유아기부터’를 주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지도법에 대하여 강연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