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개강좌를 운영한다고 8월 17일 밝혔다.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 차례씩 10주 과정으로 진행될 이 강좌는 권오영 한신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유적으로 보는 한성백제 ▲고려시대 서울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 묘지풍수의 이상과 현실 ▲조선시대 서울시청인 한성부의 기능과 위상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말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www.museum.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박물관 측은 추첨으로 수강생 250명을 선발해 다음달 2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