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장마로 인해 연기하였던 ‘제2회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가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수의 기회 제공을 위해 작년 7월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 이래, 금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가족과 연인, 이웃 등 중랑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의 영화와 음악 축제이다.
행사는 3일간 일정별로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공연’과 ‘중랑 댄스 페스티벌', '퓨전국악', '라디오 공개방송', '풍등 날리기', 최신 '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포스터로 보는 한국 영화 100년사’, ‘풍선아트’, ‘케익만들기 및 무료 시식회’, ‘네일아트 & 스킨아트’, ‘페이스페인팅’, ‘재활용 환경탑 설치’, ‘애니메이션 전시회’, ‘웰빙 건강 전시회’ 등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첫째날(8.8)에는 ‘열정과 환희!’란 주제아래 19:30부터 ‘백두 풍물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프로 B-boy 공연팀 ‘맥시멈’이 출연해 묘기와 같은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중랑구의 희망과 발전을 염원하는 풍등 100개를 하늘로 날리는 ‘희망의 풍등 날리기’ 행사가 벌어진다.
20:00부터 펼쳐질 축하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 3인조 그룹인 SG워너비가 출연해 ‘내 마음의 보석상자’, ‘살다가’, ‘죄와벌’, ‘믿을께요’, ‘다른 사랑’ 등을 부른다.
21:00부터 약 2시간 동안은 영화 평론가의 상영 영화에 대한 해설에 이어, 1972년 상영작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리메이크한 블록버스터 해양 재난 영화 ‘포세이돈’이 상영된다.
둘째날(8.9)에는 ‘환경과 인간!’이란 주제 아래 19:30부터 스타로서의 끼와 재능을 가진 중랑구 청소년과 주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숨은 재주를 마음껏 발산하는 ‘나도 깜짝스타! 중랑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어 20:00부터는 우리나라의 창, 판소리와 서구의 멜로딕 메틀을 안벽하게 조화시킨 7인조 그룹 ‘고스트윈드’가 출연해, 퓨전국악을 선보이며, 소찬희의 Dream콘서트가 펼쳐진다.
21:00부터는 약 2시간에 걸쳐 영화 평론가의 상영 영화에 대한 해설이 이어,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신나고 유쾌한 연합작전 ‘웰컴투 동막골’이 상영된다.
셋째날(8.10)에는 ‘젊음과 자유!’라는 주제로 19:30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원음방송의 라디오 공개방송’이 펼쳐지는데, 7080음악을 중심으로 김범룡, 높은음자리, 신효범, 현진영, 박혜경, 리아, VOS, 자자 한서경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21:00부터 약 2시간 동안은 영화 평론가의 상영 영화에 대한 해설에 이어,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이 맛 선을 보러 우즈벡으로 떠나 펼치는 ‘결혼 원정기’ 가 상영된다.
3일간 개최되는 일정별 공연프로그램과는 별도로 행사기간 중 상설운영될 부대행사로 ‘포스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사’에서는 1920년대 나운규의 ‘아리랑’에서 이준익의 ‘왕의 남자’까지의 한국영화 100년의 걸어온 길을 전시하며, 영화의 제작에서 상영까지의 과정을 방문객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해설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삐에로랑 풍선 만들기’, ‘케익만들기 및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스킨아트 동호회가 펼치는 ‘네일아트 & 스킨아트’, ‘페이스페인팅’, 환경온라인 동호회의 ‘재활용 환경탑 설치’ 환경전시회, 한국 애니메이션협회의 ‘애니메이션 전시회’ 등도 함께 펼쳐진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과의 화목과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 이번 ‘중랑 시네마 & 뮤직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490-3410)에 문의하거나 중랑구청 홈페이지(
http://jungnang.seoul.kr) 또는 축제관련 홈페이지(
http://www.jungnangcinema.co.kr) 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