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8월 8일 관내 저소득층 2가구에 대해 ‘한국사랑의집 고쳐주기 운동연합회’(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해 일본인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실시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에서는 1992년 창설된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 건립 자원봉사단체인 ‘한국 사랑의집 짓기 운동연합회’의 협조로 일본인 자원봉사자 22명과 통역 2명 등 24명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면목3동의 김복주 씨와 면목2동의 노병성 씨 등 저소득층 2가구에 대해 씽크대 교체, 수납장 설치, 집안 도색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인 핸드레일을 설치해 주는 등 주택수리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2004년 4월 중랑구 새마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시작한 이래, 바르게살기중랑구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중랑구자원봉사연합회, 기타 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지금까지 약 200여 가구에 대한 사랑의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친바 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중랑구자원봉사센터와 각 직능단체의 협조 속에 ‘사랑의집 고쳐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그 분들이 이웃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