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분기 ‘중랑친절까치’ 선정
  • 중랑구는 8월 5일 창의구정 추진회의에서 올 2·4분기 ‘중랑친절까치’로 선정된 가정복지과 사회복지8급 김지연, 면목7동 행정8급 손정나, 면목3·8동 행정9급 김정애 직원 등 3명에게 문병권 구청장이 표창과 함께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구는 민원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친절행정 이미지를 향상시킨 직원을 분기별로 ‘중랑친절까치’로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친절까치 선정은 각 부서에서 추천된 7명의 직원 중 공적사항, 친절이미지 제고, 현장평가, 전화친절도 등 4개 항목을 심사해 고득점자 순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가정복지과의 김지연 직원은 드림스타트팀에 근무하면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에 대한 사랑정신을 펼쳐 타 직원의 귀감이 되었다.
    또 면목7동의 손정나 직원과 면목3·8동의 김정애 직원은 항상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 편에서 신속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타 직원의 모범이 되었다.
  • 글쓴날 : [09-02-16 22:33]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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