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일본 뇌염 예방 접종’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에서는 만1세-만12세까지의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1일 일본뇌염 유행 예측 결과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 빨간 모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일부지역(제주, 부산)에서 50%이상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바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신경을 침범하는 제2종 전염병으로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피를 빨고 난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일본 뇌염에 대한 기본 접종은 생후 12개월-24개월 사이에 1주 간격으로 2회 접종후 12개월이 지난 다음에 다시 1회 접종 하여야 하며, 추가 접종의 경우에는 만6세와 만 12세에 각각 1회씩 접종하여야 한다.
    접종은 중랑구청 내에 있는 보건소 예방접종실과 면목3동  복합청사 내에소재한 보건소분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수수료는 만3세 이하의 아동인 경우에는 무료이며, 만 3세 이상인 경우에는 1회 접종시마다 3,000원의 접종 수수료를 내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대상자에 대한 사전 예방 접종과 함께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수해지역 방문시에는 개인위생과 청결에 주의해 줄 것” 을 당부했다.
  • 글쓴날 : [09-02-13 21:47]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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