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길 안전운행 돕는 중랑구
  • 중랑구는 9월 4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신내동 봉화산역 1번 출구와 2번출구 사이 도로변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고향을 방문하는 추석기간 동안 자동차 안전운행을 도모하고자 시행된 것으로, 승용차를 비롯해 소형의 승합, 화물차 등 구민차량과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서울시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중랑구지회 회원들이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전구, 와이퍼, 냉각수, 각종 오일 등 소모품 점검과 보충을 실시했다.
  • 글쓴날 : [09-02-16 22:35]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 다른기사보기 편집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