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치료용 찜질팩 무료 지원
  • 중랑구는 올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 86명에게 찜질팩(Hot-pack)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찜질팩 지원은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순재)의 재정 지원에 따라 수급권자의 치료에 적합한 의료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의료급여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지역 내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병의원 이용이 많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와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대상자의 진료내역을 분석해 단순물리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수급자 순으로 선정했다.
    찜질팩 전달은 구청 의료급여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효과 및 사용 시 주의점 등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전달하게 된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찜질팩 지원 전후의 진료행태 비교를 통해 효과를 파악한 후 사업의 지속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환절기에 요통,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수급권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수급권자가 단순물리치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6 22:35]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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