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정원 바비큐 파티
  • 중랑노인전문요양원(원장 고정숙)은 지난달 22일 요양원 어르신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바비큐 파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요양원 개원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바비큐 파티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서로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바비큐 파티에는 장기요양보험도입으로 기관에서 실습 중이던 요양보호사 실습생들도 함께 참여를 했다.
    고정숙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가족과의 식사 회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색다른 공간에서 먹거리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6 22:3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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