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공원화장실’ 조성
  • 중랑구는 최근 중랑구 면목동에 소재한 용마폭포공원과 망우동에 소재한 망우 저류조공원 화장실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고, 음악이 흐르는 여성이 편리한 화장실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장실 조성은 중랑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여성변기 확충 및 편의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원받은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 앞 화장실과 망우산 저류저공원 공중화장실 2곳에 인공폭포, 주변 수목 등과 어울리고 여성이 행복한 화장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시설공사를 시작한 용마폭포공원 공중화장실은 기존 비좁고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아기기저귀 교환대, 아기보호 거치시트 및 유아용변기를 시트를 확대 설치하는 등 여성이 편리한 화장실로 탈바꿈해 지난 9월 5일 코리아팝스오케스트라초청 가을음악회 공연에 맞추어 개방했다. 아울러, 공원 분위기와 심리적 안정을 조성하기 위해 MP3를 활용해 음악이 흐르도록 배려했고, 화장실 내부에 핸드백 등 소지품을 비치할 수 있도록 다용도선반도 갖췄다.
    구는 이와 함께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망우 저류조공원 화장실도 여성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개축하기로 하고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글쓴날 : [09-02-16 22:4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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