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신내동 771-1(구민체육센터 뒤)에 부지 4,058㎡, 건물 연 면적 2,871㎡, 지상3층 규모의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노인회 인사, 서울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의 노인복지관이 면목동 지역 1개소 밖에 없어 묵동, 신내동 지역의 노인들이 노인복지관 이용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감안, 이곳에 새로 건립한 것으로 1일 1,5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신망애재단(이사장 양병희, 관장 박동수)에 위탁운영하게 되며, 복지관 인근에 신내공원이 소재하는 등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과 더불어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전산교육실, 사회교육실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노인분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문의(☎490-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