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판매업소 10월부터 모니터링 실시
  • 중랑구보건소에서는 10월부터 지역 내 22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비롯해 모니터링 및 점검을 6회 이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주변의 식품판매·취급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문방구, 분식점 등 103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모니터링 대상 업소에는 학교별로 지정된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11개조(2인 1조)를 편성, 직접 업소를 방문해 부정·불량식품 판매여부와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어린이 건강 저해 우려식품 및 사행성 조장, 성적호기심을 유발하는 식품, 게임기 등을 이용하는 식품 등 어린이 정서 건강 침해 우려식품의 판매여부를 집중 감시·계도하여 건전한 식품판매를 유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이 올바른 식품 선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불건전 식품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어린이 먹을거리에 대해 팽배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6 23:00]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 다른기사보기 편집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