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16일 13시 30분 중랑구보건소에서 이병준 약사회장과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모 어린이(만8세, 묵1동 거주)의 심장병 수술비 지원금 300만원을 보호자에게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어린이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에서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수여 대상자로 선정하고, 중랑구약사회에 의뢰해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키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는 1984년부터 매년 서울에 거주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심장병어린이로서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는 ‘심장병어린이 돕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각 구 약사회장의 추천을 거쳐 서울시약사회에서 선정한다.
서울시약사회는 매년 5여명의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도 6명의 환자에게 각 300만원씩 1,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