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노동조합 30만원 보내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외계층 아우르는 공무원상 실천’
중랑구청 공무원노동조합(대표 김성환)이 2009년 2월 26일 본지가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서나눔운동’에 30만원을 보내왔다. 공무원노조는 올해까지 3년째 도서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구청 노조는 2007년 정기총회에서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이웃돕기사업을 실천해온 가운데 본지가 추진하고 있는 도서나눔운동에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2008년에도 50만원을 기탁했었다.
구청 노조는 매월 신내노인요양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공무원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구민들과의 교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환 중랑노조 회장은 “관내 청소년들의 책읽기와 글쓰기 등 교육여건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중랑뉴스의 도서보급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면서 “여건이 열악한 중랑구에서, 공무원노조는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중랑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