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 연령범위 만13~17세까지, 소득기준도 완화

      
    중랑구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랑꿈나무프로젝트’의 일환인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지원대상자 기준 등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기준은 지원대상자 연령범위가 만3~14세에서 만3~17세까지로 확대되는 것을 비롯해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에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로 변경된다.
    4인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직장가입자는 10만280원, 지역가입자는 11만5,990원 이하인 가구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변경된 기준은 올해 4월 대상자(3월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중랑구에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는 문제행동 및 정서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놀이·학습치료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사업으로, 서비스제공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아동상담 월4회와 부모상담 월 1회를 1년 동안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 및 자동차배기량 2500cc이상 또는 평가액 3천만원 이상의 고급 승용· 승합차 소유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 서비스 신청은 자광아동가정상담원이나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면 되고, 신청서류는 신청서(기관비치),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증 사본 1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나 영수증,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현재 2개 지정기관에서 15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가정복지과(490-3493)나 자광아동가정상담원(492-3623),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438-410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 글쓴날 : [09-04-06 16:3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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