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단속

     
       중랑구는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간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고정, 유동)광고물에 대한 집중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정비는 전신주, 가로등, 공공시설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벽보와 도로에 설치된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이 도심환경을 해치고 주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비 대상은 전단지, 현수막, 음란퇴폐성 명함 광고물 등 불법유동광고물과 미신고·허가 간판, 폐업소·안전위해 간판, 수량초과 간판 등 불법고정광고물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공백이 우려되는 야간 및 공·휴일에도 옥외광고물협회 중랑지회와 합동단속 및 계도활동도 펼친다.
    아울러, 광고물 설치 관련 홍보 안내문 배부 및 캠페인을 통한 불법광고물 난립과 시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폐업소, 안전위해 간판 등 건물주 또는 점포주의 자진철거 동의가 있을 경우 무상으로 철거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로 인한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무질서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중랑경찰서와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정비·단속 및 계도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시디자인과(☎490-3844)

  • 글쓴날 : [09-04-06 16:3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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