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및 대형할인점ㆍ종합병원 등 교통유발과다시설
중랑구는 지난 4월 10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강북동부권 교통유발 과다시설물 기업체교통수요관리’ 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북동부권(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관내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ㆍ종합병원 등 대형시설물 교통수요관리 담당자와 서울시 및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 교통수요관리 정책 및 신규 프로그램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랑구 건설교통국장은 인사말에서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주차장 및 도로를 건설하는 것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교통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으며 교통수요관리 정책에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간 서울시에서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체 등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왔으며, 최근 자전거이용활성화 등 8개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 홍보하고 기업체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시행중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의 특성에 맞는 교통량 감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