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전통예절교실
  •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5일부터 관내 9개의 방과후 공부방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달여 기간에 걸쳐 매주 1회씩 실시한 전통예절 교실이 8월 25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전통예절교실에는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교육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방학생활을 유도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의 습득을 통해 예의 바르고 맑고 깨끗한 마음씨를 기르는 한편 정서순화와 인성교육에도 도움을 주고자 차 예절을 중심으로 한복 바로알고 입기, 전통 절하기, 웃어른에 대한 예절 등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는 모두 관내 어린이집 원장이 주축이 된 순수 자원봉사자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보조 강사 또한 구 센터에서 운영한 전통예절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컸다.
    구 관계자는 “비록 4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민족 고유의 미풍양속과 우수한 전통예절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밝고 건강한 어린이 문화 정립은 물론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겨울방학 등 더 많은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절바른 생활을 도모함으로써 봉사하고 일하는 실천력을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4 14:14]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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