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가공품 “안심하고 드세요”
  • 중랑구가 돼지고기의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및 가공품은 안전하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는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사람·돼지·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써, 식품을 통해 전파되지 않으므로 돼지고기나 그 가공품을 먹고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에 걸린 사례가 없으며, 제대로 취급하고 조리한 돼지고기와 그 가공품을 먹으면 안전하고, 70℃이상으로 돼지고기를 조리하면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다른 바이러스들도 죽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열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만지는 경우에 돼지에서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거나 가열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만져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오염된 돼지농장 방문 및 오염된 시설·차량 등과의 접촉을 한 경우를 비롯해 인플루엔자 A(H1N1) 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거나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사례가 있으며, 주로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파된다.”면서 “멕시코 등의 오염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09-06-04 12:3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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