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보건소 ‘최첨단시설로 탈바꿈’
  • PAC시스템 갖춰 필름없는 X-RAY 가능 
    중랑구보건소가 중랑구민에게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최근 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장치, 영상정보 처리시스템, 실내 인테리어공사 등을 통해 의료영상시스템(PACSㆍ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을 갖추고 21일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PACS란 X-RAY 촬영사진을 디지털 영상으로 컴퓨터에 저장함으로써 실시간 결과 판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이동ㆍ보관도 용이한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디지털 방사선 영상장비 구축 및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전송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초음파검사기, 골밀도검사기, 안저카메라, 심전도 검사기 등 아날로그 장비와 PACS를 연계해 의료장비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거두게 된다.
    구는 이번 PACS 구축을 통해 영상판독 수준을 향상시켜 병의 조기발견과 치료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촬영방식의 변경을 통한 방사선 피폭선량의 최소화, 방사선폐수인 정착ㆍ현상액 미사용으로 환경오염방지, 필름보관의 불필요로 자료 활용의 신속화에 따른 업무효율을 높이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들도 기대하고 있다.
  • 글쓴날 : [09-06-04 12:33]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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