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서 최장 6개월…12월까지 한시 운영
중랑구가 6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실직 개인근로자에게도 긴급생계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생계확대지원은 실직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가 실업급여나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아동유기·노숙·가출·학업중단·이혼 등의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6월부터 12월 17일까지 경력증명서와 월별 임금수령내역이 있는 통장사본 또는 해당 은행의 입금내역서 등을 비롯한 소득, 재산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필요시 담당자의 현장 확인조사 후 14일 이내에 4인 가족 기준 908,700원을 1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만약 1개월간의 긴급자금지원이후에도 위기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시에는 최대 6개월간 긴급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인해 가구구성원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가 해당된다. 주민생활지원과(☎490-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