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노동조합 2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상’ 실천
중랑구청 공무원노동조합(대표 김성환)은 9월 10일 <중랑뉴스>가 ‘청소년에게 책을’ 이라는 기치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서나눔 운동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상’을 지향하는 구청 노조는 관내 신내노인요양원을 찾는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사업, 청소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계층을 아우르고 구민들과 교감을 갖는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중랑구청 노조는 지난 2007년 이 사업에 동참한 이후 연 1~2회씩 성금을 보내와 ‘청소년 도서나눔 운동’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노조 대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책 읽기를 권장하는 도서나눔운동은 구청노조가 지향하는 지역사업과도 부합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도 이제는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