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특색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16개 동 자치회관 주최 10개 프로그램에 939명 참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겨울방학을 맞아 16개 동 자치회관과 4개 권역에서 실시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특색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월7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140명이 참가해 옥토끼 우주센터(인천 강화군 불은면 소재) 우주체험기구 탑승과 천체 역사와 우주탐사선 개발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별자리 목걸이를 만들어 체험을, 눈썰매를 타며 즐거움과 추억을 만든 1권역(면목3·8동, 면목4동, 면목7동, 망우3동)의 체험 여행을 시작으로 4권역(상봉1동, 망우본동, 신내1동, 신내2동)의 1월 14일 태능이스턴캐슬(노원구 공릉동 소재)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이 참가해 눈썰매와 유로점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비눗방울 버블쇼와 그림자 쇼는 인기가 많아 앞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2권역(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은 1월 22일 외갓집 체험마을(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소재) 에서의 나무꾼 체험, 장작 패기, 메밀전 만들어 먹기, 얼음 썰매 타보기는 도심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이 되었다.
3권역(중화1동, 중화2동, 묵1동, 묵2동)에서는 지난 1월 22일 신묵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 84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전통 연을 만들어보고, 중화 체육공원에서 만든 연을 날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자치회관에서는
면목7동 자치회관의 니모를 찾아서 등 즐거운 애니메이션 영화 감상,
상봉1동 자치회관에서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해 직접 인절미와 떡 케이크 만들어보고 품평회를 했고, 중화2동 자치회관은 딸기농장에서의 딸기수확,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화전 만들어 먹기 등 유익한 농촌체험을 하였으며,
묵1동 자치회관은 지난 12월30일부터 올 1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안 효선 무용연구소에서 초등학생 75명이 참가 국악 체조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따라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묵2동 자치센터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이 참가해 중랑소방서의 협조로 소방안전교육과 응급 시 위기대처법을 배웠으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했던 '두뇌개발! 어린이 암산교실'은 호응이 좋아 방학 후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특색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