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부터 9일까지 우림시장 등 3곳에서 할인판매
이벤트, 경품지급 등 다양한 행사 펼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구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인 우림시장, 동원시장, 동부시장 3곳에서 설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할인판매 및 이벤트, 경품지급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우림시장에서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3일간) 제수용품을 비롯해 시장에서 판매되는 물품에 대해 할인을 해주며,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우림시장을 배경으로 한 정감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접수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전통시장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는 등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동원시장에서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4일간) 제수용품을 비롯한 물품에 대해 할인판매를 하며, 행사 첫날인 2월 6일에는 시장 내에서 풍물놀이가 펼쳐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게 되며,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221ℓ), TV(32인치), 압력밥솥, 믹서기, 스팀청소기, 5,000원짜리 상품권 1,168매(5,840,000원) 등을 나눠주게 된다.
동부시장에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2일간) 제수용품을 비롯한 물품에 대해 할인판매를 하며, 떡메치기, 즉석노래자랑, 다트게임, 엿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므로써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3개 전통시장에서 준비한 경품은 주민들이 일정금액 이상을 점포에서 구매한 후 추첨권을 받아 시장 내에 마련된 경품함에 넣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받게 된다.
전통시장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한 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히고, “백화점 등 대형 상점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을 많이 갖춰놓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구에 소재해 있는 전통시장은 현대화사업를 통해 시설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많은 방문과 구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