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일초교에 건립…수영장ㆍ도서관 등 갖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월 1일 망우동 440번지 면일초등학교 내에 정보도서관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시청각실, 어학실 등을 갖춘 다기능 체육ㆍ문화 복합시설인 면일체육문화센터를 개관했다.
면일체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 연면적 7980㎡의 규모로 125면의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수영장, 에어로빅장, 정보도서관,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물론 일반 주민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은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침 수영교실, 방과후 학부모 수영교육, 아쿠아로빅, 저녁 수영교실, 유아, 어린이 방과후 학교 수영교실 등 월 3만~8만원의 수강료로 운영된다.
에어로빅 및 다목적 체육관은 헬스, 요가, 에어로빅, 벨리댄스, 방송댄스, 댄스 스포츠 등 성인체육과 유아, 어린이 방과후 체육교실로 나누어 운영되며, 월 수강료는 3만~4만5000원 선이다.
정보도서관(287㎡)은 자연채광을 도입해 개방된 시야가 확보된 공간에 2만여권의 서적을 비치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망우동 다기능 체육문화센터 개관으로 지역주민들은 수준 높은 문화ㆍ체육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125면 규모의 지하주차장도 갖춰 주변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