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문기 수채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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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기(중랑미술협회 사무국장) 화가의 제11회 개인전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랑문화원 홍보전시실에서 열렸다.
    작가 성문기는 목원대학교 전임강사를 비롯해 상명대학교, 중랑문화원 강사로 활동하는 가운데 중랑구 토박이답게 중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랑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공통주제인 마음과 다양한 소제목을 통해 작가의 포근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맑고 신선한 수채화 30작품을 내보이는 자리였다.

  • 글쓴날 : [10-03-10 09:40]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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