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마산 보호하기운동」발대식 개최
  •  27일 오전 10시 용마폭포공원 중앙광장에서 주민·단체 등 200여 명 참석

     

     

      면목4동 주민센터가 면목동 동쪽에 있는 산으로 아차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자 중랑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용마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면목4동 주민센터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용마폭포공원 중앙광장에서 주민, 직능단체 회원, 환경단체 회원, 초·중학교 학부모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산 보호하기운동」 발대식을 갖고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직능단체 등 주민들은 자연보호 어깨띠를 두르고, 용마폭포공원에서 정상부의 헬기장까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등산객을 대상으로 ‘용마산 사랑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용마산 보호하기운동」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3월부터 주민자치위원회 등 15개 직능단체별로 쓰레기수거와 무단투기단속, 용마산 사랑하기 캠페인, 등산로 및 산책로 보수, 야생동물 먹이주기, 용마산의 동·식물 홍보 등 매월 계절에 맞는 테마를 선정하여 자연보호활동을 하게 된다.

      면목4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인 용마산을 주민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여 건강한 생활의 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하고, “등산객들이 용마산을 찾아 편안하게 산행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 등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0-03-29 09:30]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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