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 교통문화 캠페인

  • 중랑경찰서

     

     

    중랑경찰서(서장 이강복)는 3월 11일 오전 7시50분 중화역 사거리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선진 교통문화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중랑경찰서 직원 229명과 경찰협력단체 회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경찰이 함께 교통관리를 수행하고 기초질서 확립 분위기를 확산시켜 G20 행사를 범국민적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 글쓴날 : [10-04-14 10:3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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